안녕하세요.
오늘은 전현무의 결혼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전현무는 2003년 YTN 앵커로 언론인 생활을 시작했고 2006년부터 2012년까지는 KBS 아나운서로 근무했습니다.
이후에 프리랜서로 전향하며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중입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2016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뉴스 보도, 시사 교양 프로그램에서 활동했고 최근에도 KBS쿨FM(89.1MHz)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를 진행합니다.
1월 6일 방송된 XtvN '프리한19'에서 역술가가 등장해 현재 전현무와 전현무의 여자친구인 이혜성 KBS 아나운서의 궁합을 봤습니다. 현재 전현무 44세이며 이혜성은 28세이므로 16세 차이나는 커플로 최근 화제가 됐었는데요.
화제가 됐었기 때문에 이번 전현무의 결혼운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쏠려있는 것 같아요.
전현무와 이혜성은 지난해 11월 열애설을 인정했으며 아나운서 선후배로서 좋은 만남을 이어가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역술가는 "두 사람의 궁합이 너무 좋다. 거의 천생연분"이라며 "점수로는 80점 이상"이라고 얘기했고,
"아, 서로의 인연을 이렇게 만났나 싶을 정도로 굉장히 좋게 봤다"고 얘기했습니다.
역술가는 "전현무의 결혼운이 2019년~2023년까지 계속 들어오고 있고, 이혜썽 역시 똑같이 2019~2023년까지 결혼운이 들어와 있어 서로의 연분이 될 수 있는 운끼리 만났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역술가는 전현무와 이혜성의 성향을 보며 당부의 말도 전했는데요.
"두 분의 연애 성향은 속전속결로 가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오늘은 전현무와 이혜성의 결혼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행복한 사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